형냐들 안녕~~~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성락,추공 작가님의 '나혼자레벨업' 소개해줄게요

(현재는 시즌1을 끝내고, 시즌2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건 완전 미쳤어. 크레이지라고~~

카카오페이지에서 이미 큰 히트를 쳤는데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기가 어마어마하다고

웹툰도 한류라고 형냐들↗

 

만화의 배경은 현재와 같은 21세기. 다른점이 있다면, 다른차원의 연결해주는 게이트가 세계 곳곳에 발생하고 있다

더불어서, 사람들은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판타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법같은 능력이다

이들은 헌터라고 불리우며, 게이트에 진입하여, 다른 차원의 마물들을 물리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인공 성진우는 헌터중에서도 최하위 등급인 E급 헌터로써, 게이트를 공략하러 들어간다

그러나, 게이트 안에서 조우한 적은 생각보다 강했고, 성진우를 제외하고 모두가 죽고, 성진우는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그는 특이하게, 게임과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된다(능력치, 인벤토리, 아이템 등)

 

성진우는 비록 E급이지만, 사기적인 능력으로 인해 S급을 뛰어넘은 SS급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고, 와중에 제주도에서 게이트가 열린다

제주도 게이트 처치, 즉 레이드를 위해서 한국과 일본이 힘을 합쳐서 공략을 하게 되고, S급 헌터들이 무려 10명 이상이투입된다. 쉽게 공략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나, 제주도에는 어마하게 위험한 마물이 존재했고, 일본의 헌터들은 전멸.

한국의 헌터들도 전멸할 찰나, 우리의 성진우는 만화같은 타이밍에 등장하여, 강력함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시즌1이 끝난다

시즌2에서는 세계적인 S급 이상의 헌터들과, 다른 차원의 넘어오는 강력한 마물들 그리고 혼자만 레벨업하는 성진우

게임 마냥 던전끝판왕 깨버린 성진우

 

형냐들. 나는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본 웹툰이야

남녀구별없이, 게임을 즐기고 좋아하는 형냐들은 모두 재미있게 볼거라고 생각한다고

다음화를 기다리게 하는 엄청난 흡입력은 아니지만, 보는 내내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구우

그리고, 이미 소설로 완결이 나온 작품이야. 흥미가 있다면 소설로 읽어도 돼!!

형냐들. 안녕해요

네이버의 수요일웹툰이며, 연재중인 정연 작가님의 '캐슬' 소개해줄게요

아니이.. 근데!!?

아직도 이 웹툰을 안봤어??

어서빨리 보길 바래

이건 찐이라고!!!!

 

주인공 김신은 8년 전의 복수를 하기위해서 한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귀국합니다

러시아에서 최고의 킬러로 불리우는 김신이 복수할 대상은 한국의 거대집단 캐슬입니다

캐슬은 한국을 좌지우지 주무르는 연합체입니다

 

한국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회암시

회암시에는 하성건설이 뒤를 봐주는 윤덕수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하성건설의 뒤를 캐슬이 봐주고 있는데, 김신은 회암시를 기점으로

하성건설을 타고 캐슬을 칠 계획을 세웁니다

 

회암시의 윤덕수의 부하부터, 김대건, 그리고 윤덕수 본인을 해치우고

현재는 하성건설에 진입하여 하성건설의 대표 김재훈을 치고 있는 모습을 연재중에 있습니다

 

형냐들 이 웹툰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아래와 같거등?

1. 시원시원한 전개방식

2. 몇 없는 느와르물의 웹툰

3. 느와르물의 맞는 그림체

4. 매화마다 간지나는 마지막 대사

엉엉ㅠㅠㅠ 이 멋진 대사좀 봐봐요

 

시원시원한 전개방식을 원하고, 느와르물을 보고싶다면

형냐들 바로 이거야. 이거!! 캐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파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유명한 강풀 작가님의 작품 중 하나이며, 장르를 미씸썰이라고 하셨어요.

미심썰이란, '미스테리심리썰렁물'이에요.

 

[ 9시 56분에 아파트 불이 동시에 꺼진다 ]

 

 

 

29살의 아파트에 살며, 취업준비하는 한 남자는 오늘도 이력서를 써요.

그러다 우연찮게 창문을 통해 맞은편 아파트를 보게 되요. 그런데, 동시에

맞은편 아파트의 집들의 불이 꺼집니다. 이 날 이후, 관찰을 해보니 오후 9시 56분에 동시에

집들의 불이 꺼지며, 날이 갈수록 한집 한집 추가되어 불이 꺼져요. 그리고, 새롭게 꺼진 집에서는

다음 날, 누군가가 시체로 발견되요.

남자는 이러한 잘못된 현상을 막고자, 맞은편 아파트로 달려가서 각 집마다 방문하고 전단지를 뿌리면서

절대 9시 56분전에 불을 끄지말라고 해요. 노력했음에도 불은 여전히 9시 56분에 동시에 꺼져요.

 

시점이 바뀌어서, 맞은편에 사는 두 여자의 이야기가 진행되요. 그들도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고, 남자와

같이 현상을 밣히고자 하지만, 도움은 되지 않아요.

 

이러한 현상은 관할 경찰서에 형사와 저승사자도 조사를 위해 아파트에 오게 되고, 그들에 의해서

해결은 되는듯 합니다.

 

30화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속에서도 1부부터 6부까지 있으며, 각 부마다 5화씩 붙어요.

1부 1화부터 6부 5화까지 있어요.

각 부마다 진행되는 주인공의 시점이 바뀌어요. 1부는 남자, 2부는 여자, 3부는 또 다른 여자 등 같이 변해요.

 

<아파트>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어요.

여기서 나오는 형사는 이후 강풀 웹툰에서도 종종 등장합니다. 반전이 있는 웹툰 추천해요.

다음에서 현재 했으며, 현재는 완결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고>를 소개할게요.

 

Meen, 백승훈 작가님들이 그리셨어요.

 

[ 강후 행세를 하는 강혁, 일진회는..? ]

 

 

 

쌍둥이 형인 고등학생 강후는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해요. 이에 일용직 아버지도 부랴부랴 병원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게되고, 이에 충격으로 집을 나가요. 마지막 남은 쌍둥이 동생 강혁은 강후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서 강후의 고등학교로 가요. 거기에서 강후인척 행세를 해요. 학교에서는 강후의 죽음 몰라요.

강후는 중학교 때 퇴학당한 양아치에요. 그만큼 주먹도 쌔요. 하지만, 정보를 캐기 위해 밑에서부터

천천히 밟고 올라요.

 

처음 반에서는 약한척하면서, 같은 반 일진부터 압도적인 싸움실력으로 밑에 두고, 정보를 알아내요.

그리고 학교는 3학년 이태현이 관리하고 있으며, 싸움잘하는 친위대 20명을 조직하여서 학교를 밑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그렇게 친위대 밑에서부터 한명한명 잡으면서, 형 강후의 죽음에는 이태현이 관계되어있다는 것을

같은 반 일진부터 시작해서 학교짱 3학년 이태현의 친위대까지그렇게 일진서클 클럽을 알게 되고,

거기에 형의 죽음이 원인이 있다는 것을 찾아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강혁을 도와주는 이들이 나타나고, 이태현측에서도 알게 되면서, 막으려고 해요.

결국 남자다운 맞짱보다는 여자들을 인질로 강혁을 누르려고 해요.

과연, 강혁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태현을 누를 수 있을까요?

 

독고는 전형적인 학원물 액션이에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몰입도 잘 되요. 그리고 약한캐릭터가 강해지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강한 캐릭터 설정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림이 깔끔하지 못하지만, 남자라면 볼만한 웹툰이에요.

 

탑툰에서 연재했으며, 현재는 완결상태입니다.

90화까지 있으며, <독고> 외에도 강혁의 학창시절 이야기 등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린보이>을 소개할게요.

 

정재한, 임진국 작가님께서 그리셨어요.

 

 

 

 

 

주인공 정태진은 특출나지 않은 평범한 학생이에요. 하교하는 길, 우연히 복싱장에 들러서 등록을 하게되요.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하였지만, 같은 학교 여주인공 한재인이 복싱하는 것을 알고 따라해요.

한재인은 이뻐서, 학교에서 남녀 선배들에게 눈치를 받았는데, 그러다 남자선배들에게 둘러싸여서

맞게되는 것을 지나가는 정태진이 도와주고, 결국에는 복싱장 선배인 서윤수가 도와주면서 해프닝으로 끝나요.

정태진과 한재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한태진은 우연히 시작했던

복싱으로 생활체육대회까지 나가요.

 

복싱장의 관장은 정태진의 성실하고 재능있는 모습을 높이 사 직접적으로 가르쳐줘요. 그러면서 선수추천을

받으면서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며, 첫번째 시합에서 우승후보 선수를 만나요

정태진은 아마추어 대회를 제패하고 나아가서 프로에서 데뷔하여 챔피언 벨트까지 움켜쥘까요?

 

그린보이는 복싱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연애물도 함께 가는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복싱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도 잘 표현한 웹툰이에요.

<그린보이>만의 색깔이라고 하면, 단순히 복싱스포츠에 사람의관계가 잘 스며든것 같아요.

 

네이버에서 연재 했으며, 현재는 완결상태입니다. 무료서비스로써 전 화 감상할 수 있어요.

총 131화이며, 에필로그와 번외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중하>을 소개하려고해요.

 

작가는 '한'님이시고, <킬러분식>이 대표적인 웹툰이에요.

 

[ 최상, 이중, 이하 그리고 대한그룹의 회장이 된 쌍둥이 ]

 

 

 

상중하는 세쌍둥이의 이름이에요. 일란성 쌍둥이로 고아원에 입양 되었지요.

제일 막내, 이하는 불법도박, 경마 등 소위 사고를 많이 쳐요. 그러한 사건 중

조폭에게도 돈에 쫓기는 신세가 되지요.

 

우연찮게 이하는 대한그룹의 최만덕회장의 아들이 자신의 쌍둥이라는 사실과 회장이 곧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그 쌍둥이는 최상으로, 외국에 있다가 회장의 뒤를 잇기위해 한국에 들어와요.

이하는 계획을 짜서, 최상을 납치하고, 외모와 행동을 따라하면서 행세를 하지만, 평소

최상의 비서에게 들키게 되고, 또 다른 쌍둥이형 이중에게도 들켜요.

 

이중은 이하에게 회장이 되면 턱 없이 많은 돈을 달라고 협박하고, 이하가 거절하면서 다툼이

일어나요. 이하가 다쳐서 병원에 간 사이, 이번에는 이중이 이하를 납치하고, 본인이 최상이 흉내내요.

 

대한그룹의 실세 유변호사도 사건의 진막에 대해 알게되고, 34년 전 고아원원장을 통해서

상중하를 구분할 수 있는 습관을 알아내요.

마지막화에서는 상중하 중 한명과 유변호사는 마주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대한그룹의 회장자리에 누가 오를까요?

 

연재 당시 뜨거운 반응이 있었고, <킬러분식>과 같이 꼭 영화화가 되었으며 좋겠다는 마음 댓글들이 있었어요.

<상중하>는 사람들의 원초적인 욕망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네이버에서 연재했으며, 현재는 완결상태에요. 5화까지 무료로 감상가능하며, 총 51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부활남>을 소개합니다.

 

김재한, 채용택 작가님이 그리셨어요.

김재한 작가님의 또다른 대표작으로는 <알게 뭐야>있어요.

 

[ 죽어도 3일 후에 부활하는 석환 ]

 

 

 

석환(29세, 무직)은 문을 시끄럽게 두드리는 소리에 깨어나 집문을 열고 나가요.

집문 밖에는 옆집에 사는 여고생 예린이가 수도비를 내라고 해요. 석환은 돈 대신 담배를 손에

쥐어주며 학교일진에게 팔아서 보태라고해요. 그렇게 둘의 인연은 시작해요.

어느 날, 집으로 들어가는 중에 옆집에 찾아온 조폭2명을 때려눕혀요. 그리고 돌아선 순간 조폭의 칼에 의해 죽음을 맞이해요.

 

3일의 시간이 흐르고, 석환은 집 안 침대에서 멀쩡하게 잠에서 깨어나요.

석환은 다시 살아난 후에도, 옆집 예린이를 위해 조폭과 싸우면서, 여러번 죽고 살아나기를

반복하면서, 본인의 초능력에 대해서 인지해요.

 

조폭이 예린의 아버지와 죽음과 관련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또 조폭에 뒤를 봐주는 도원그룹의 김민혁이사가

석환의 존재에 관심을 가지고, 석환은 도원그룹을 박살내려고 해요. 그러나 도원그룹을 박살내는 것은 쉽지 않아요.

또한, 석환은 본인의 죽음 이후 부활은 큰 패널티에 대해 인지해요. 이제는 패널티가 무서워 도망다니려는 석환..

그는 도원그룹과의 연결점을 끊고 여고생 예린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부활이라는 초능력을 소재로 전개해 나가는 소재가 참신하고 재미있어요.

웹툰 1화에 석환은 선배 전영하와 술을 하면서 선배 전영하가 석환에게 말해요.

"아무것도 쌓지않은 서른이란.. 진짜 무서운거다"

저도 이 대사를 보면서 서른이라는 나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아직 어린 학생들은 실감이 안나겠지만, 서른에 다가가는 나이 또는 서른을 지난 나이의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현재 네이버에서 토요일에 연재하고 있으며, 71화까지 연재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애학>을 소개할게요.

 

맹물 작가님이 그리셨어요.

 

[ 고장가와 선지찬 ]

 

 

 

주인공 고장가는 29세에 직장에서 대리로 승진해요. 열심히 한만큼 남들보다 빠른 대리직함을

가지게 되지만, 그만큼. 남들보다 못한게 있어요. 바로바로 고장가는 '모태솔로'에요.

 

대리로 승진하면서, 영업부에서 선지찬주임이 부서에 합류하는데, 학창시절에 알고

지내었던 친구였어요. 선지찬은 새로 온 부서에도 상사들과 서슴럼없이 스며들며, 굉장한

친화력을 보여주고, 연애경험도 상당해요. 고장가는 이를 부러워하고, 술을 먹으면서

모태솔로인것이 알려지고, 선지찬이 연애고수로 만들어준다고 해요.

 

선지찬은 고장가에게 미션을 줘요.

아름답지만 사장아들에게도 철벽치는 윤혜림주임에게 돈을 빌리라는 미션이에요.

모태솔로 고장가는 말이라도 잘 붙일까요? 철벽녀에게 돈을 잘 빌릴 수 있을까요?

 

웹툰 안에서 선지창은 고장가에게 연애의 궁극기라고 다음과 같이 말해요.

"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는거! 간단히 말해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

애초에 불행하지 않은 상대를 찾아서 그 일부가 되는 방법... 자신의 외로움이나 슬픔, 불안정 같은 더한 불행까지도...

싸그리 흔적도 남기지 않을 만큼의 막강한 행복을 소유한 사람과 섞여 버리길 원한다고 그게 돈이든 외모든 뭐든 간..."

공감가지 않나요?

 

<연애학>은 주제를 연애를 할 수 있는 지식을 주는 것이지만, 이와 별개로도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정말 필요한

핵심내용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네이버에서 금요일에 연재중이며, 13화까지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요번에는 <조의영역>을 소개할게요.

 

조석 작가님 하면, 이제는 너무나 유명하죠. 런닝맨에도 2번이나 나오셨구요.

 

 

[ 어느 섬에 있는 국기계양대 옆의 사람모습. 물고기라면 믿어지나요? ]

 

 

 

인간은 더 이상 물의 주인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제는 물에는 물고기들이 살거든요.

그것도 엄청나게 큰 물고기. 물고기의 크기가 평소보다 수백배 이상 커지면서, 물 가까이로 접근하기가 어려워져요.

커진 물고기는 다가오는 모든 물체를 먹이로 생각해서 먹어요. 인간도 포함되요.

 

물고기들은 커질뿐만 아니라, 생김새도 조금씩 변해가요.

입안에 이빨이 생기고. 육지에서 이동할 수 있고... 마치 인간과 같이 변해가요.

왜 물고기는 인간으로 변하려고 하는걸까요?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될까요?

 

사실, <조의영역>은 이미 몇년 전에 완결이 난 웹툰이었어요.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완결된 지난 작품들을 다시보기로 보여주는데, 조석 작가님이 완결 난 <조의영역>을 이어서 연재를

하신다고 해요. 많이 아쉬운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재연재로 많은 부분이 기대되고 설레어요.

 

네이버에 연재를 하고 있으며, 전화 무료 감상 하실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스트>를 소개할게요.

 

강형규 작가님이 그리셨어요. 그리고, 윤계상 주연에 드라마로 제작되었어요.

드라마 당시에도 많은 인기를 모았어요.

 

[ 주인공 : 장태호 ]

 

 

 

주인공 장태호는 펀드매니져에요. 그것도 작전주식을 해요.

평소와 같이 작전주식을 하는데, 일이 생겨요. 누군가 장태호보다 빨리 돈을 털고 일어났고,

장태호가 작전을 진행하는 주식은 종이쪼까리가 되버려요.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장태호가

조폭 정사장의 70억을 가지고 시작했으며, 작전이 실패하여 조폭에게 잡혀 죽을위기 처해요.

 

그러나, 용케 살아남아서 서울지하철에서 노숙자생활을 시작하게 되요.

서울지하철 거지들은 보기와 다르게 조직적으로 짜여져 있어, 돈을 상납해요.

서울 지하철역 아래에서 움직이는 돈은 100억. 100억 조직 서열1위가 관리를 해요.

장태호는 우연찮게 서열 6위에 올라서면서, 이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되고,

서열 1위가 되어서 다시 인생시작을 하려 해요.

 

서열 1위 곽흥삼은 장태호에게 작전주식을 맡겨요. 장태호는 받아들이고

곽흥삼의 작전을 보던 중, 본인이 실패한 작전주식이 사실은 정사장과 곽흥삼이가 짜고 친것을

알게 되요.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죠.

장태호는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서울 전체로 보면 노숙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 많은 노숙자를 관리하여, 상납금을 통해

조직을 운영한다는 주제가 참신하고 재미있네요. 또 서열다툼은 단순히 일대일 싸움으로 하는것도

신기하네요.

 

다음에서 연재했으며, 현재는 완결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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